안녕? 리오 왔어.
일교차가 매우 크다.
요즘 같은 날엔 감기라도 걸리면 큰일이다.
모두 건강하세요.
블로윈드(BLOWIND) 경자년의 여름을 소개하기 위해 왔다.
긴 말은 필요 없고 룩북을 통해 만나보자.
귀여운 쥬쎄뻬 아저씨와 함께 찍었다.
어때유?
마음에 드는 옷이 좀 있나유?
숏츠류는 아직 이른 감이 있지만,
날씨가 풀리니 이너로도 입을 수 티셔츠들은 판매가 좋다.
그럼 답답한 마음 시원한 그래픽들로 해소가 되었길 바라며..
저녁 식사 맛있게 하세요!
끗.